온다 온다 이기야~~~ 그 분이 다시온다 이기야~~~ 야야야야야야~~~
현실을 보자!!! 기업은 줄 도산을 하고 있고 정부는 막지 못하고 있다 능력이 없는 보잘것없는 중소기업들까지
무분별하게 대출을 해주다보니 이제는 더 이상 대출을 할 곳이 없는 부실기업들이 망하고 있다.
코로나 지원이다 머다 해서 가계대출 막아버리고 부실한 기업인데 불구하고 빌려달라는대로 빌려주던 부실기업들이
하나둘씩 쓰러져가고 있다. 이들이 쓰러지는것은 가장도 쓸어지는것 이것은 국민의 현 실생활에 크나큰 데미지를
주는 경우이다. 온다 이제 오고있다 IMF 그분이 오고 있다 윈도우가 정리안돼서 자꾸 오류가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다시 깔아야지 IMF는 윈도우 새로까는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대한민국의 장엄한 발전을 왜 이룩했는가 부실한 기업과 인간들과 같이 질질 끌려가는것 보다 싹 다 청산하고
다시시작해야 눈부신 도약을 할 수 있다는거 알지 않았는가 말이다. 지금 이제 그 떄가 왔다 부실기업 청산하고
부실가장 청산하고 새로운 시대 새로운 대한민국이 도약할 시대가 왔다.
위대하신 김대통령님은 모든것을 안고 대한민국의 도약을 위해 희생하시었다. 자신의 안일한 지지율보다
넓고 깊은 통찰력으로 미래를 미리 내다 보시었다. 자 이제 시작단계에 들어섰다
부실한 중소기업과 대기업은 도산할것이고 그 양은 점차 많아질것이다 부실은행도 점점 도산할 것이고
이에 전체적인 부동산의 가격은 폭락할것이다 가장이 버티지 못하면 대출이자를 낼 수 없고 그렇다면 집을 헐값에 팔것이며
이러한 경우 다반사일경우 전체적인 부동산 가격이 내려갈것이다.
부자들은 경매등 헐값에 팔린 아파트 다시 사들일것이며, 대출이 많더라도 건물이나 아파트가 많은 부자들은
버틸것이다 역시나 못버티는건 자기집도 없는 서민과 가진것없이 가장의 벌이만 가지고 사는 서민들이다.
이 나라는 서민을 버렸다 대출을 조이고 코로나 시대의 힘든 가계경제를 서민에게 그 부담을 가중시켰다
나라가 책임져야할 그 책임을 서민에게 국민에게 떠 맡겼다 이제는 기업을 버리려한다 기업은 버틸 재간이 없다
부실한 기업 더 이상 대출은 불가하다 쓰려져간다 기업들이 쓰러져간다 더 더 많이~~ 가장의 무게는 더욱더 가중된다.
대한민국의 기간들이 점점쇠퇴해 가고있다 급격한 발전 급격한 부동산의 변화 그것들이 이제 독이되어 다시 돌아오고
있다. 부실한 안방정치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지 않은 정치 결국 그 손실과 손해는 모두 다 서민이 떠안게 될것이다.
중소기업은 지금도 계속 도산하고 있고 대기업은 방대한 구조조정이 시작될것이다 정부는 막을길이 없다
기업들은 자신들이 살려고 노동자들은 버릴것이다 가장은 더 이상 설 장소가 없다 노력을해도 할 수 있는게 없다.
부자는 살아 남을것이다 결국은 모든 부자들은 살아 남는다 그 부자들은 부실한 서민의 피와 살을 먹고 다시 또
더 큰 부자가 될 것이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부실하면서 능력도 없으면서 살던 인간들의 최후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디딤돌대출??? 이거 이제 없어질거다 서민에게 더 이상 대출을 내주지 않을것이다.
나라전체가 위기에 빠졌다 코로나시기의 후폭풍으로 서민경제가 흔들리고 정부는 그것을 방관하고 있다.
외화를 잘 관리하고 있어 IMF가 절대 올일이 없다고 한다 근데 말이다 나라가 빈곤하면 결국 외국의 돈을
빌리게 되어있다 그리고 그렇게 빌리다 보면 결국 외국투자자들은 점점 빠져나갈것이다.
나라는 점점 빈곤해진다 결국 청산을 위해 모든 구조조정이 실현될것이다 서민의 가장들은 갈곳을 잃을 것이다.
대기업도 큰 구조조정이 있을것이다 점점 가장들은 돈이 없어질것이고 이미 받아돈 대출이자도 견디지 못할것이다.
버티는자들은 가진자들이다 대출이 많아도 가진게 많으면 돌려서 쓸 수 있다. 하지만 없는자들은 결국 파산하고
그나마 가진것도 다 토해내야 할것이다. 나라가 빈곤해지고 있다 나라가 힘들어 지고 있다
버티는 자는 이길것이고 버티지 못하는자는 쓰러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