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들이 오늘 보여준거라.

그러면서 정다람쥐는 마을사람들에게 처음으로 직접적으로 공포정치를 하겠다 지껄였고.

 

벌써 인내심 바닥을 보이고 있어. 내가 이리 써줘도 소용이 없다. 

 

그니께 이론이 완벽하니께 반박을 못하는것이고 반박을 못한다 생각하니 진짜 최고포청천

고용 못할거같고. 진짜 못해. 내가 아무리 살펴보아도 고용 못한다.

 

 

반드시 총사령관이 있을때 최고포청천 고용시켰어야 될 문제였다.

그리 못한데에는 해적들 책임 아니였던가?

 

그러니 이론으로는 자신이 없으니 결국 패악질을 보이게 되는거라.

누구인지를 자신들이 누구인지를 마을주민들에게 보이게 됨이라.

마을주민들을 겁박하다니...............................................21세기에 참 별걸 다 보는구나.

누구덕에 그것도보고 누구덕에 요것도 보고. 아주 쉬발 진짜.......

 

니들이 진짜 마을주민들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니께 그런게 아닌가 싶다.

 

 

 

 

나는 진짜 힘을 바라보는 사람일진데..어째 너희둘은 최보루랑 해적 너희둘.

 

에흐...후......................................................확 진짜 원없이 패주고 싶다.

 

허나...너를 지킴이 이웃을 지킴이라. 그것이 신께서 주신 내 직관인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