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한국산 투개표기를 사용하여 부정선거 혼란이 일고 있는 나라를 살펴보자.
콩고, 우간다, 가봉, 모잠비크, 미얀마, 르완다, 루마니아,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등 20여 개국에 달한다.
콩고는 대통령 부정선거 시비로 지금도 내전 중이다.
콩고에서는 "해킹에 취약한 이런 형편없는 전자개표기를 어떻게 선거에 사용하는가"라며
한국산 투개표기 8000여 개를 때려 부쉈으며 이 장면이 보도되기도 했다
의혹의 핵심은 항상 사전투표였다.
과거의 투표율을 분석해보면 항상 사전투표와 본투표율은 거의 비슷하다. 그런데 본투표에서는 이기고 있다가 사전투표함을 열자 압도적인 차이로 모조리 승부가 뒤집힌 것이다.
1년여년 전에 선관위 서버가 북한에 해킹당한 적이 있었다. 국정원의 보안 점검을 완강히 거부하던 선관위가 부정채용으로 비난 여론이 들끓자 마지못해 국정원의 보안 점검을 허용했다. 국정원이 해킹을 시도하자 방화벽은 너무 쉽게 뚫렸고 심지어 비밀번호마저 12345였다고 한다. 국정원 조사에 의하면 개표, 선거인 수 등 모든 부분이 조작 가능하다고 한다. 이런 투표시스템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었던 대통령은 그래서 선관위를 덮쳤던 것 같다.
선관위는 한국의 투개표시스템은 문제가 없으며, 서버가 해킹당하더라도 내부조력자 없이는 조작이 불가능다고 말한다.
그런데 대법관이 위원장인 헌법기관임을 내세워 어떤 견제나 감시도 받지 않고 조사도 거부하는 기관에 내부조력자가 없다고 어떻게 장담할 수 있단 말인가.
미국도 부정선거에 칼을 빼들었다.
트럼프 당선 이후 신임 FBI 국장으로 캣시파텔이 지명됐다. 그는 입각하면 트럼프와 함께 지구 끝까지 부정선거를 추적하여 이와 관련된 카르텔이나 딥스테이트, 그리고 동조한 언론까지 처벌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미국 국내 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들의 부정선거도 조사하여 전 세계의 부정선거를 일소하겠다는 뜻을 드러내고 있다. 그런데 신임 FBI 국장의 의중에는 한국이 있다. 수치스럽게도 한국이 글로벌 부정선거의 진원지로 지목되고 있다. 그 이유가 한국에서 만든 '전자 투개표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한국산 개표기를 사용하여 부정선거 혼란이 일고 있는 나라를 살펴보자.
콩고, 우간다, 가봉, 모잠비크, 미얀마, 르완다, 루마니아,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등 20여 개국에 달한다.
콩고는 대통령 부정선거 시비로 지금도 내전 중이다.
콩고에서는 "해킹에 취약한 이런 형편없는 전자개표기를 어떻게 선거에 사용하는가"라며
한국산 개표기 8000여 개를 때려 부쉈으며 이 장면이 보도되기도 했다
루마니아의 대통령선거는 헌재에서 무효가 선언되어 재선거를 치렀고, 키르키스탄에서는 총선 부정논란으로 소요가 일어나 대통령이 사임하기도 했다. 엘살바도르 대통령선거도 부정논란으로 폭동 중이고, 에콰도르와 볼리비아도 마찬가지 상태이다. 치욕스럽게도 이들 국가 모두 한국산 전자개표기를 사용한 국가이다. 이런데도 선관위는 부정선거 논란에 대한 조사를 거부하고, 전자개표기 사용금지 등 선거시스템에 대한 개선도 거부하고 있다.
다른 건 몰라도 부정선거 논란은 반드시 밝혀야 한다. 자유민주주의는 다수결을 원칙으로 한다. 정당한 투표에 선출된 지도자가 정치를 잘못해 나라가 망가지더라도 그건 어쩔 수 없는 운명이다. 하지만 민의를 조작하고 도둑질한 것이라면 이건 나라가 망하기 전에 이미 망해있는 것이다. 정말 부정선거가 있었다면 간교하고 추악한 도둑에게 복종하고 살 수는 없지 않은가.
또한 선거시스템을 고치지 않는다면 부정선거를 획책한 자들이 지금까지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하여 더욱 교묘하게 국민을 속이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부정선거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의혹을 밝혀야 하며, 선거시스템과 제도도 뜯어 고쳐야 한다. 그래야 모든 국민적 혼란을 잠재울 수 있다. 정당한 방법과 절차를 통해 다수가 선택한 것이라면 망하든 말든 따라야 하는 게 민주주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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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라 다 아는데 멍청한 K-국민들만 모르는 한국산 전자개표기 사용한 세계 각국의 부정선거 기사들과 k선관위실체(본부A-web)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329?sid=102
루마니아 헌재, ‘극우 승리’ 대선 1차 투표 “전면 무효” 판결
루마니아 헌법재판소가 부정 선거 논란에 휩싸였던 1차 투표 결과가 무효라고 판단했다. AFP통신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루마니아 헌재는 6일(현지시간) “선거 과정의 정확성과 합법성을 보장하기 위해 대선 과정 전체를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10/16/2020101600187.html
"한국산 개표기로 부정선거"… 혼란한 키르기스 결국, 대통령 사임 사태
총선 부정 논란에 따른 소요사태가 발생한 키르기스스탄에서 결국 대통령이 사임을 선언했다. 2018년 부정선거 시비가 일었던 이라크와 DR콩고에 이어 키르기스스탄에서도 모두 공교롭게 한국산 선거장비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소론바이 제엔베코프(61)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대통령공보실 홈페이지에 게시된 성명에서 "나에게는 키르기스스탄의 평화, 국민의 통합, 나라의 평온이 무엇보다 우선"이라며 &q...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97015?sid=100
키르기스 대통령 2~4일 방한…尹과 정상회담
대통령실은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즈공화국(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2~4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2일 밝혔다. 자파로프 대통령의 방한 기간 윤 대통령은 자파로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무역·투자와 개발 협력, 인적
n.news.naver.com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346
월터 미베인, 콩고와 볼리비아 부정선거 포함 8곳의 부정선거를 정확히 맞혀 - 파이낸스투데이
\"Frauds in the Korea 2020 Parliamentary Election\" 4.15 대한민국 21대 국회의원선거가 조작이었다는 의혹이 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월터 미베인(Walter R. Mebane, Jr.) 미시건 대학교 정...
월터 미베인 교수는 지난달 28일 보고서를 통해 대한민국의 21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통계치를 보고 "자신이 본 선거 자료 중에서 가장 놀라운 것" 이라고 밝히면서 "2020년 한국총선의 사기 가능성이 있다"
키르기스스탄, 이라크, 콩고 등 한국산 전자개표기를 사용한 여러 나라가 부정선거 시비에 휘말렸고, 키르기스스탄에서는 부정선거로 대통령이 하야했다. 유엔 주재 미국대사는 콩고 선거에 한국산 전자투표기를 사용하지 말라고 공개 경고까지 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2192?sid=100
'세자' 불린 공무원 때문에 발칵 뒤집혔다…무슨 일 있었길래
“같은 21세기를 살아가는 공무원들이 맞는지 의심했습니다.” 과거 10년간 선거관리위원회의 경력직 채용 비리를 조사한 감사원의 지난달 30일 발표 내용을 접한 한 중앙부처 고위 공무원의 말이다. 선관위가 시행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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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말 콩고민주공화국 주재 유럽 각국 대사들은 한국 대사에게 “협의회를 통해 지원된 전자투개표기가 콩고 대선을 좌초시킬 수 있다”는 공개적인 우려를 전했다. 이듬해 이라크에서도 한국에서 수출한 개표기기와 관련해 선거 조작 논란이 제기됐다. 협의회는 엘살바도르에도 광학판독개표기를 수출하려다가 “부정선거에 악용될 수 있다”는 외교부 지적에 사업을 중단했다.
현행 투·개표 과정의 가장 심각한 문제점은 투표자 수를 세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는 점이다. 총선 대선 등 전국단위 선거에 50만명 이상이 선거관리에 투입되지만 사전투표자 수는 아무도 세지 않는다. 사전투표록에 기재된 투표인원과 투표용지 발급 수는 투표 관리관이나 사무원이 센 게 아니라 중앙서버가 알려주는 숫자에 불과하다.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10010005633
[사설] 手개표 도입 등으로 부정선거 의혹 원천차단 하라
공직선거에 전자개표기가 도입된 이래 부정선거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총선이 내년 4월인데 부정선거 의혹을 부른 방식을 고수하면서 선거를 치를 수는 없다. 이제라도 부정선거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선거제도로 전면 개편하고 나서 선거를 치러야 한다.현행 투·개표 과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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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이라크, 콩고 등 한국산 전자개표기를 사용한 나라들에서 부정선거 시비가 불거졌다는 점도 상기해야 한다.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74975
한국산투표기, 이라크 이어 콩고까지 부정선거 위협
이라크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받고 있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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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B는 한국 정부가 주도해 105개국이 참여한 준 국제기구다. 민주주의 발전을 희망하는 나라를 위한 선거제도 전파, 선거기술 지원, 교육 지원 등의 사업을 한다. A-WEB 사무처는 인천시가 유치에 성공해 송도국제도시에 둥지를 틀었다.
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412
[단독]송도 세계선거기관협의회 예산 또 삭감···존폐위기 - 인천투데이
비정규직 실직위기에서 협의회 사무처 존폐위기로송도국제도시에 입주한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 사무처가 존폐 위기에 처했다.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소위원회가 A-WEB 사무처의 내년 예산을 추가로 삭감해, ...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78116
‘선관위·AWEB·미루 3각커넥션’ 보도 사실로 확인
스카이데일리가 지난 4월 17일 단독 보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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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B은 지난 2013년 선관위가 주도해 설립한 국제 민간기구다. 사업예산 전액을 선관위가 지원하며 ‘세계선거기관협의회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선관위원장이 A-WEB의 해외협력 사업 전반을 주관하도록 돼 있다.
선관위 ODA 예산을 이용해 A-WEB은 후진국들을 상대로 전자투표기 사용을 위한 중앙서버를 무상 구축해주고, 수의계약 형태로 전자투표기 단말기 납품은 미루시스템에 몰아주줬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AWEB은 또 오는 12월 치러지는 콩고민주공화국 대선에 쓰일 전자투표기를 미루시스템가 독점공급하도록 알선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미루시스템즈의 전자투개표 장비 사용을 반대하는 국제사회의 목소리와 콩고 내부의 반발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DR콩고 대선에 부정 선거 빌미 제공할 한국산 전자투표 콩고수출 막아달라”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808091581029613
“DR콩고 대선에 부정 선거 빌미 제공할 전자투표 수출 막아달라” | 한국일보
m.hankookilbo.com
한국산 전자투개표 도입 이라크, 조작논란에 결국 손으로 재개표
https://www.yna.co.kr/view/AKR20180607005100111
전자투개표 도입 이라크, 조작논란에 결국 손으로 재개표 | 연합뉴스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지난달 12일(현지시간) 총선에서 전자 투개표를 처음으로 도입한 이라크가 개표 결과 조작 논란으로 결국 손...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spot.html?ID=80737
“콩고 전역 개표조작 발생…한국산 투표기계 동원”
콩고민주공화국 대통령 선거 개표결과 발표가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별 집계센터에서 개표조작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AFP통신...
군부는 2021년 2월 부정선거를 주장하면서 쿠데타를 일으켰고, 수치 고문을 비롯한 NLD 인사들을 대거 체포했다.
수치 고문은 부패 혐의 등으로 33년 형을 선고받았고, 일부 사면으로 형량이 27년으로 줄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81535?sid=104
미얀마 수치 고문 측근, 사면 직후 사망…투옥 중 지병 악화
미얀마 군사정권에 의해 투옥된 미얀마 아웅산 수치 국가 고문의 측근 인사가 사면된 직후 사망했다. 7일 AFP 등에 따르면 조 민 마웅(72) 전 만달레이주지사가 최근 지병 악화로 이날 세상을 떠났다. AFP는 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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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daily.co.kr/svc/article_print.html?no=2018110900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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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조작 논란' 전자투개표기와 '선관위 장악' 의혹① "부정선거 우려" 전자투개표기 중개역 A-WEB 사무총장을 선관위 상임위원에 추진한다는데… 기사입력 2018-11-10 01:33:49 | 최종수정 2018-12-03 09:54:43 | 이상흔 기자 | hanal@newdaily.co.kr ▲ 세계선거기관협회(A-WEB)의 홈페이지 첫 화면. 10월 16일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정...
중앙선관위는 한국선거제도의 해외전파라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A-WEB에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2017년과 2018년 각각 79억 정도의 예산이 책됐다. A-WEB의 2017년 세부 세업 추진내용을 보면 엘살바도르 개표시스템선진화 지원, DR콩고 선거관리시스템 고도화, 피지 투개표시스템선진화 지원, 우즈베크스탄 통합선거인명부 구축, 에콰도르 선거 ICT(정보통신기술) 역량 강화 등이 포함돼 있다.
이라크 총선 전자개표 조작 의혹, 한국으로 불똥 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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