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에 밝힌 바 대로


일본의 사교의 폐해는 알려드렸고


이번에는 실제의 상황에 대해 알려드리죠.


 


이른바 법사, 보살, 조계종 등 정상적인 불교가 아닌 사이비 승려 등등 이러한 무속인들 중 15% 정도는 그 근원이 일본의 사교의 하위 계통 입니다.


 


그중에서도 진건 등과 같이 조동종의 하위 무속인들


일련종, 일련교 등의 하위 계통 들 들은 서로 밀접한 교류로 정보를 공유합니다.


 


그래서 한덕수 와이프 같이 점 보는걸 좋아하는


고위 공직자, 재벌 등의 가족을 접촉하게 되면 그 정보는 지들끼리 공유가 되고 그 정보는 최종적으로 일본의 일련정종에 전해지고 일본 극우 인사들에게 전달 됩니다.


 


이때부터 이용 가치에 따라 대상에 대한 공작에 착수하는데


 


점 을 빙자하여 매국노 친일파 공직자와 기업인 들의 인맥으로 인사와 재산 형성에 도움을 주고 그들의 네트워크로 끌어들입니다.


 


그 다음 단계로 진짜 매국노 일본 간첩을 소개하여 인맥을 타고 들어가면서 중매 등을 통해 완전히 정신적, 물질적으로 포섭합니다.


 


과거 일사늑약 전에 이 처럼 당한것이 


박재순, 윤덕영. 등이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한덕수가 대표적이죠


 


김건희는 아닙니다.


김건희는 그 일가가 조동종 사도로


김건희와 윤석열 둘다 원래 집안 자체가 진성 일련종 조동종 핵심 일본 간첩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