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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부정 투표용지를 운반했다고 의심되는 전세기가 한국에서 날라옴.

2. 그 전세기에 삼성전사 임원 3명 타 있었음.

3. 출장목적을 알기위해 통화했으나 연결되지 않음.

4. 폭로한 사람은. 쩌리가 아니라 백악관 수석정책 분석가로 복무했던 사람임.

5. 맨처음 부정선거 주장한 사람은. 현제 뉴욕타임즈를 명예훼손으로 고소중.

 

만약 한국이 미대선에 개입했다면 한국은 미국의 분노를 감당 할 수 없음.

그래서 윤석열은 한국의 생존을 위해 선관위를 털 수 밖에 없었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임.

무소불위 선관위 털려면 계엄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봄. 난 윤석열 지지함. 국익적으로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