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찬 민주당 의원이 곽 전 사령관에게 "모 회사 변호사를 지원해주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 단장은 "당시 기억나는 것은 (그 변호사가) '외국에서 들어오고 있고 민주당에서 믿는 잘 아는 변호사다. 붙여주겠다'고 했다"며 "이후에 안 붙여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붙여준다고 했다가 통수 갈겼네.... ㅎㄷㄷ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09492
부승찬 민주당 의원이 곽 전 사령관에게 "모 회사 변호사를 지원해주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 단장은 "당시 기억나는 것은 (그 변호사가) '외국에서 들어오고 있고 민주당에서 믿는 잘 아는 변호사다. 붙여주겠다'고 했다"며 "이후에 안 붙여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붙여준다고 했다가 통수 갈겼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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