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을 해야 분배를 할 수 있습니다.
성장론으로 정한 건 정말 현명한 선택입니다.
이 대표는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며 "기업 성장을 통해서 일자리가 만들어지니 기업과 경제 성장을 지원하고 그 속에서 가능하면 기회와 결과를 공정하게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 양극화와 격차 완화를 해나가는 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두에게 기회가 주어지고, 세계가 인정하는 경제 강국으로 가는데 현대차가 중심에 서 있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