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출입기록

오전이 아니라 최총기록은 오후가 맞습니다 . 

거짓말 하신게 맞죠

2차 청문회시 당시 10:45분에 들어왔는다는 제보에 시간은 기억나지 않고 행동은 기억 났습니다 


한번가신 겁니까? 두번 가신 겁니까?

결론적으로 한번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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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8wNgKvEdg8?si=iqNt_3U6rEo3VN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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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sxvTZEnhjU?si=EDg1P589tYXR4NNY


22:45 경 김용현 전 장관으로 부터 전화가 왔고 어디냐고 물으시기에 

양 (삼각지 숙소에 있습니다.) (국회로 가겠습니다.)

김용현 (수방사령관하고 통화해라 특전사 )

비상계엄과 관련하여 처음이자 마지막 통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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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방사령관이 8번 전화 한 이유가 뭐냐 극박한 사항에

이유가 뭘까요


저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국민이 느끼기에 이게 계엄이 맞나 현실이 맞나 생각이 들었고 


윤건영 의원 -수방사령관이 8번 전화한 이유


국회에 병력이 들어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방사령관이 길안내를 요청했지만 거부했다.)



윤- 김용현이 전화하라고 했는데 전화하셨습니까?


양- 특전사령관 - 네 전화했는데 안받았습니다


윤-어떤 전화기로 


양-제 개인휴대폰으로 


윤-개인휴대폰 기록에는 특전사령관 발신번호가 없던데요


윤- 긴급발신 내역을 제출하셨는데 특전사령관 발신번호가 없던데요


윤-발신내역을 떼러 통신사로 갔는데 0초나 부재중 전화는 발신내역이 찍이지 않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윤-단장님 혹시 군에서 사용하는 암호스폰 사용 하셨습니까?


양 -암호스폰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개인휴대폰 한대만 사용합니다.


양- 협력단원이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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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이 진술 틀리죠


양- 제가 여기서 근무한 경험은 있지만 8년만에 오니까 많이 바꼈고 실제로 제가 의원님 실 


윤 -아뇨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단장님이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어 계속 말씀드리는 것인데요 


2016년 부터 2017년 까지 1년 5개월 동안 국회협력단에서 근무하셨고 국회협력단,국회본청도 바뀐게 없었요 , 그런데 왜 바꼈다고 합니까?


네 제가 근무한 사실이 맞습니다. (바뀐게 없쟎아요)


윤 -여길 잘 모릅니다 할 일이 아닌거에요 누구보다 국회를 잘 알기 때문에 김용현 장관이 수방사령관 특전사령관 전화를 하라고 이야기 한 거에요


국회협력단 근무 경력이 두번이나 있기 때문입니다 


왜 자꾸 거짓말을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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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G8QcEw4Eig?si=I1UFPPk4QphXtiAV

 

(김철진 군사보좌관 나와주세요 양단장님 옆에 잠깐 계셔주시고요)


윤- 23시 54(?)분에 양단장님이 전화하셨죠 


김-한번은 못 받았고 두번 통화한 것으로 


윤-두번을 통화하신거에요 


김-한번 걸고 두번 통화 


부재중이라 확인하고 전화를 드렸고 무슨 일이냐 국회 상황이 지금 티비를 보고 있는 어디냐 무슨 일이냐 물어봤다.


윤- 양 단장의 용무가 있을 것 아닙니까?그 얘기를 안합시니까?


김- 장관님 어디 계시냐 ?장관님 지금 지휘하고 계십니다.


윤 - 잠깐만 잠깐만 국회협력단 답변이 되게 이상합니다.수방사령관이 8번 이나 전화했는데 그 내용은 밝히지도 않고 양단장이 군사보좌관에게 전화를 했는데 국회 상황을 공유한다 말이 됩니까? 상식적으로 국회가 난리가 났는데 


김- 저는 기억나는데로 


윤- 불리한 부분은 빼먹지 않은 겁니까?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들어가세요  


단장님 앞으로 나와주세요


단장님께서 친위쿠데타 일도 관여 되지 않았다고 주장하시는 거죠 


양- 네 실제 액션한 상황은 없습니다 (군사 용어)


윤-그러면 문자기록을 저희에게 제출해 주실 수 있을까요


문자기록을 제출안해 주셨거든요


양-네 의원실에서 필요하다면 (머뭇거림)


윤-수신기록도 제출하실 수 있습니까?


양- 일단 절차가 맞는지 확인후에 최대한 


윤- 당당하면 절차를 따질 이유가 뭐 있습니까? 지금 핸드폰 보면 되는데요


양-제 핸드폰은 가족이나 


윤- 당연히 사적인 것은 가려드리고 


제가 확인한 것은 707부대가 국회내 진입한 이후로 전화가 안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수방사령관이 애타게 8번이나 전화했는데 군사보좌관과 통화하고 긴박하게 움직이다가 707특임대가 본관으로 들어온 후 전화가 없었요


당연히 의심을 하지 않습니까 길잡이 역할 


국회내부 상황을 밖에 있는 계엄군에게 누군가에게 알려 줬는데 


국회내부에는 단장님과 국회협력단이 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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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이 국회 유리창을 깨고 들어왔는데 국민의 힘 쪽 유리창을 깨고 들어왔어요


사람이 드물고 없는 곳으로 바로 지하로 내려갔어요


단전과 관련했어 바로 내려갔어요


국회 분전함 중 유일하게 외부 노출된 곳을 끈었어요


단장님과 국회협력단이 관계가 없다면 속히 자료 제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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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bq6A-kJlpY?si=NQbOeb9Z1X--M197


수방사 군사경찰단 단장 김창학

민병덕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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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수방사령관이 양재응 장군을 만나서 게이트를 받은 뒤 차단하라 지시 


군사경찰단이 도착 무렵 00:03 에 핸드폰으로 전화로 전화로 지시 했습니다 


 양재응 장군을 만났습니까? 못 만났습니다.


선발대 , 후발대 지휘관들에게 이진우 사령관의 지시를 전달했습니까?


설명을 드리면 처음에 명령과 목적이 불분명해 하달하지 않고 있다가 사령부로 부터 1경비단 병력이 들어가 전파를 받고 


1경비단단장에게 어떻게 들어갔냐 확인을 받고 그렇면 일단 국회협력단 단장을 만난 다음에 거기서 나한테 보고를 해라 판단을 해보자


양단장은 못 만났습니다 


통화했습니까? 안했습니다


이진우 수방사령관에게 양재응 협력단장을 못 만났습니다 . 도움을 못 받았습니다 보고 했습니까 


보고 안했습니다.


그렇게 보고를 안해도 되는 겁니까?


저희가 법집행을 하기 때문에 그 대상과 목적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제가 계속 고민을 했었고 


저희 선발대와 후발대를 만나기전까지는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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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응 단전 /민병덕 의원 )


5:30에 패쓰되고 나서 10:30에 국회 들어 올려고 했어요 왜 그랬죠 아까 얘기 했었요 

전날 10:23에 국방위원장이 만나자는 요청이 있었어 10:30에 들어왔습니다


결국 못들어왔어죠 -내 


점심때 성일종 의원을 만나죠 무슨 이야기 하셨나요


네ㅇㅇ에서 만났습니다 .일단은 화가 나있었고 국방부장관이 연락이 안되냐 연락을 해봐라 연락이 안되었습니다.

사황에 대해 아는데로 이야기 해봐라 


9시에 국회 본청에 또 들어갔죠  


네 저녁 21시에 


왜 들어갔습니까?


뭐 마찬가지로 국방위원장 보좌관에게 연락이 왔고 


 국방위원장이 들어오라고 했고 


무슨 내용을 이야기 했습니까 


뭐 ? 이미 김철진 보좌관을 통해서 김용현 을 만났다는데 왜 또 만났습니까?


제가 누구를 만났다는지 ? 


그게 아니라 성일종 위원장이 또 


오전에 파악해달라고 했는데 파악이 안됐습니다 

병력 규모가 얼마인지 누가 알았는지 그 부분하고 


야간에는 성일종 의원하고 전 국방부 장관하고 통화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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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TzBB2UcAMo?si=JQ0pQjwr7oMhbVsz


핸드폰 1개라더니 증거내미니 이제와서 "고장났다?" 폭발한 윤건영

 

윤건영 “국방부 협력단장 폐쇄사무실 출입…계엄증거 은폐 의혹”

기사승인 2025-02-04 19:07:45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월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통령 경호처 내부제보 내용을 밝히며 윤석열 대통령의 무기사용 지시 여부에 대해 답을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국방부 국회협력단장의 비상계엄 증거 은닉 시도 의혹을 제기했다. 


윤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내란국조특위 2차 청문회 보충질문에서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에게 “국회사무처가 사무실을 폐쇄했는데, 협력단장이 비상계엄 다음날인 4일 오전 폐쇄된 사무실에 출입했다는 제보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협력단장이 사무실에 출입한 시간이 4일 오전 10시45분인데, 국회사무처장이 국회 군경 출입통제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한 시간이다. 모든 초점이 국회사무처장에게 간 시간에 몰래 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심해봐야 하는 거 아니냐. 증거를 은폐, 조작하기 위한 게 아니면 뭐하러 들어간거냐. 국회에서 들어가지 말라고 했는데 협력단장이 왜 들어간거냐”고 따졌다. 


윤 의원은 그러면서 “현장 CCTV를 확보해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는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 당시 계엄군에 의해 부서지고 망가진 기물들을 보존하기로 한 가운데 국방부 국회협력단실과 국회경비대 사무실 등 두 곳을 폐쇄조치했다. 협력단실은 현재 출입은 물론 내부 물품 반출이 불가하다. 


이에 관해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은 “출입이 아니라 (사무실이) 폐쇄되다보니 기존에 사용한 물품이 거기에 다 있어서 꺼내도록 협조를 구했는데 승인을 못 받았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협력단장이 사무실에 출입했다는 점엔 “처음 알았다”며 “확인하겠다”고 답했다.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502040225#_enliple


11월 25일, 국방부는 2024년 후반기 장성급 장교인사를 발표. 양재응 대령이 준장으로 진급, 11월 말에 국방부 국회협력단장 단장으로 임명되었으며, 국회에 들어간 현장병력에게 안내를 제공.(검찰 공소장 내용)


검찰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에게 국회 봉쇄를 지시하면서 필요하면 국회에 파견된 협력단장의 도움을 받으라고 지시했다고 보고 관련 내용을 윤석열 공소장 등에 적시했다.


더욱이 김 전 장관은 계엄 하루 전 국회 본청 국회협력단 사무실에 오랜 시간 체류했고, 계엄군이 국회로 들어왔을 때 협력단 인원들이 폐쇄회로(CC)TV에 찍힌 데다 양 단장이 계엄 다음날 폐쇄된 협력단실에 출입하여 증거를 은닉·파쇄했을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양 단장은 계엄 해제 이후 폐쇄된 국회협력단실에 몰래 들어가 증거를 인멸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는 민병덕 민주당 의원 지적엔 “앞으로 당분간 들어오지 못하겠다는 생각에 TV와 전열기구를 끄고 사무실을 확인한 것”이라며 “생각이 깊지 못했다”고 했다.


민병덕 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12월2일 오전, 이진우 당시 수방사령관이 김용현 국방부 장관한테 보고를 했다"며 "계엄 시에 수방사는 이렇게 움직이겠다는 보고인데 국회 협력단 지원을 받아서 국회의사당 등의 병력을 세밀하게 배치한다는 내용도 나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재응 국방부 국회협력단장에게 "(계엄 당일) 밤 11시부터 수방사령관과 전화를 했나"라고 물었다.


이에 양재응 단장은 "8차례 정도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전화해 병력을 안내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양 단장은 계엄 선포 직후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에게서 전화를 받았다고도 했다. 그는 "(김 전 장관이) '어디 있냐'고 물어서 삼각지 독신 숙소라고 했다"며 "(김 전 장관이) '수방사령관하고 통화해, 특전사하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다"고 말했다. 양 단장은 이같은 협조 요청에 응하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거듭 어렵다는 취지로 답했다"며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고 협조할 상황도 아니었다"고 했다.



야당은 양 단장이 계엄군에 국회 내부 구조를 알리고 길을 안내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비상계엄 당일) 707특수임무단이 국회 유리창을 깨고 사람이 별로 없는 곳으로 들어왔다”라며 “그리고 지하로 내려가 국회 분점함 중에 유일하게 노출된 한 곳을 끊었다”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그러면서 “누군가 이런 유일한 한 곳을 (계엄군에) 알려줄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며 양 단장을 추궁했다.


양 단장은 계엄군에 협조한 적이 없다는 취지로 반박했다. 양 단장은 “이 전 사령관과 통화 8회 중 2번은 부재 중이었고, 2~3번은 그가 먼저 전화한 뒤 ‘다른 전화를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바로 끊었다”라며 “1분가량이 가장 긴 통화였다”고 말했다.


양 단장과 이 전 사령관의 통화는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의 지시로 이뤄졌다. 양 단장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인 오후 10시45분에 김 전 장관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양 단장은 “당시 김 전 장관이 어디냐고 물었다”라며 “이어 ‘수방사령관과 통화해, 특전사하고’라고 말하면서 급히 전화를 끊었다”고 말했다. 민병덕 민주당 의원은 ‘김 전 장관이 무엇을 (주제로) 통화하라는 말을 하지 않았나’라는 질의에 양 단장은 “그렇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