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장 폭동사건으로다가

빵에 드가긴 했는디

고 과정에서 판사를 구워 삶아가

빵에 음청 짧게 살구 나온

아돌프 히틀러...

근디 고 과정이 

어째 참 닮은 지점들이 있는거 가꾸...

그러트라구유...

 

슬마 조래 짧게 살구 나온걸 기대하믄서

무슨 어게인이니 그런걸 외치는거 아녀???

이런 상상까지 해보게 대는디...

게다가 극도로 무언가를 혐오한느 그런거뜰까정...

만약 이런 흐름들이

진짜루 조래 따라하구 싶어가 

그라구 있는거라믄

빵에소 나와가 해떤

아돌프 히틀러의 행보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어보이네유...

 

그거이 혹시 세계대전 발발을 야기하는???

가령 핵무장이니 옆동네 자극이니 

그런 결말을 염두에 두는건 아닐까???

싶은 생각두 들던디 말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