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미국 하버드대, 예일대, 스탠포드 등..미명문대 출신 전사자들을 중심으로 미군 장병들의 희생과 헌신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교는 1938년 졸업생 아이올리를 시작으로 6.25 전쟁 이전까지 11명의 졸업생이 전사했으며, 그들은 한국을 "조국"으로 칭하며 참전했습니다.
하버드 대학교의 경우:
- 1938년 졸업생 아이올리를 시작으로 6.25 전쟁 이전까지 11명의 하버드 대학교 졸업생이 전사했습니다.
- 이들은 한국을 "조국"으로 부르며 참전했으며, 6.25 전쟁에서 전사한 18명의 하버드 대학교 출신 전사자들의 헌신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6.25 전쟁과 미군:
- 6.25 전쟁은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되었으며, 유엔군의 참전으로 전쟁이 확대되었습니다.
- 미국은 6.25 전쟁에 가장 많은 병력을 파견했으며, 전사자 및 부상자도 가장 많았습니다.
- 6.25 전쟁 당시 미군은 한국에 주둔하면서 많은 희생을 치렀으며, 이는 한국과 미국의 우호 관계를 굳건히 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 6.25 전쟁은 한국과 미국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동맹 관계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주한미군 주둔한 후
전쟁은 없었다.
자유가 무엇? 이길래 그들은 한국에 왔을까?
본인들은 자유로웠던 나라에 자유를 누렸을 땐데...
한국에 편가르고 싸우고 욕심 많은 사람들의 자유가 뭐 길래
대한민국 포기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