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복무 신조

 

1,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한다 3,상관의 명령에 복종한다

 

하지만 아무도 없었다, 선조들이 아파할 것이다

 

이국종교수가 하신 말중에 문과가 망쳤다는 그 말이 주는 의미

 

대한민국 장성들 군인들 말을 잘 못한다, 

 

국토를 수호하고 국민을 보호하며 국가를 지키는일뿐

 

그들을 국회의원은 아주 닥달하듯 가지고 논다, 말을 비틀며

 

벙커가 어디며 무기가 어쩌며 기밀도 필요 없다 말 안하면 면박주는

 

그러면서 정작 자기 동네엔 뭐가 잘못된지 모른다 그게 의원이다

 

의원들 자신들의 당 윤리강령도 모른다, 정말이다 내가 직접 물어봤다

 

아냐고 다들 얼굴 가리고 피하기 바쁘다,보좌관만 미안하다고 외우겟다고

 

그러고 간다, 저들이 의원일까? 그저 탐욕에 찌든 반국가 세력일까,

 

서울에 외국인이 산 땅, 그 중 절반이 중국인이다, 전국으로 보면 아주 가관이다

 

중국인에게 투표권이 있다는거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

 

어느새 이웃으로 스며든 그들 몇년후면 수천만이 될수도, 그럼 우리나라일까?

 

선조들이 피땀으로 지킨 나라가 대한민국이 사라지는데,,

 

자신들만 잘 살다가 가면 된다는 돈 아이들주고 나가서 살라고 하면

 

된다는 그 탐욕이 나라를 망친다, 군 시설을 촬영해도 서해에 인공섬을

 

띄워도 아무 관심도 없다 그저 권력만 따면 맘껏 축적하고 나가면 된다

 

저들에게 대한민국은 그저 탐욕을 채워주는 그런 나라가 되었다

 

우리나라 저 아스팔트에 많은 대학생들이 국민들이 윤어게인을

 

외치는 부르짓는 그 이유, 대한민국을 살리려면 엎어야 한다 

 

아파도 아파도 엎어야 한다 저들은 발악하겠지만 그래도 아파도 해야 한다

 

대통령은 얼마나 많은 고뇌와 번민을 했을까? 많은 피를 보아야 하기에

 

최소로 하기 위해 계엄을 한정되게 하려던 것 이었다, 그걸 알게된 국민들이 늘어난다

 

저 입법부와 선관위,그리고 법원내 카르텔, 곳곳에 반국가세력이 자리잡은곳

 

이젠 해야만 한다 그래야 한다 안 그러면 우린 후손에 역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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