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귀연 판사가 법률을 위반해 윤석열 구속을 취소했다고 판단한다. 

법원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방식으로 내란죄 재판을 진행한다고 본다. 

그리고 그가 국민 전체에게 봉사할 의무가 있는 공무원으로서 세금으로 월급을 받으면서 

세금으로 운영하는 법원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중시한다. 

나는 민주공화국의 주권자로서, 그리고 내 몫의 의무를 다하는 납세자로서, 위법 판결을 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무시하는 지귀연 판사를 징계하고 싶다.

어떻게? 지귀연이라는 이름을, 윤석열과 나란히, 살아 있는 마지막 날까지 잊지 않는 방식으로. 

기회 생길 때마다 그 이름을 거론하는 방식으로. 이것 말고는 내 힘으로, 합법적 평화적인 

방법으로, 그를 응징할 방법을 찾지 못했다. 많은 시민이 각자의 방식으로 징계하면 

지귀연 판사가 마음을 바꿀까?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효과가 없어도 

나는 내 방식대로 그를 징계하는 행위를 그만두지 않을 것이다. 

공화국 주권자의 권리이자 의무니까!

출처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https://www.mindl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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