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대통령님 말씀을 

 

얼마나 하고 싶어서 연습했을까? 저런 사람들

 

군인하면 안되는데 얼마나 군에 고름이 있는지 알듯 싶네요

 

군 복무 신조 3조엔 상관의 명령에 복종한다, 명시되어 있죠

 

어줍잖게 국민이니 국가니 들먹이며 비틀어 말해서 그럴바엔

 

연예인 하던지, 군은 언제든 죽는 순간에도 상관의 명령에 복종해야 합니다

 

손에 묻은 억겁의 피는 역사가 판단하는 겁니다,

 

이건 평생 군인으로 6,25전쟁 베트남 전쟁 다 치르시고 현충원에

 

계신 아버님과 동료분들 그리고 아버님 가족이 다 군인이라 

 

늘 듣고 살았어요, 생각해 보세요 누굴 죽였나요? 누굴 가뒀나요?

 

저것들은 군인 아닙니다 저는 당당하게 말할수 있어요 군 장성 그리고

 

대한민국 군인 여러분, 부당한 명령? 뭐가 부당하죠 대통령 지시가

 

부당하다고요 그럼 군인 안 해야지, 월급받으려 하나요 할줄아는게

 

그거라서 가족 먹여 살리려 하나요, 군인은 그 자리에서 서서 죽더라도

 

가슴은 국가,상관,국토수호에 가 잇는 겁니다

 

솔직히 저것을 말하려고 얼마나 연습 했을까요 거울을 보며

 

무슨 연예인처럼 이슈되겠지 생각하며 웃었을 모습 생각하면

 

저 선조들 수많은 피를 흘리며 지킨 선조들에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어릴때 국민학교때 꿈이 뭐냐면 장군이라고 했는데요

 

저런 군인은 아닙니다, 군인을 의원들이 불러서 닥달하는 그런 군인

 

아닙니다, 대한민국 군을 망치는건 바로 그들입니다 

 

이제는 군체계까지 바꾸려하는 반국가세력들, 저들이 대한일까요?

 

미쳐 돌아가는 세상 그것을 바로 잡는건 바로 국민입니다

 

윤어게인~모든 국민이 대통령님 손을 잡아 드리고 일어설때

 

저들은 대한민국의 저력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많은 피를 보지 않으려 애쓰신 대통령님, 그 관용과 배려를

 

반국가세력이 알까요, 같은 동포라고 배려를 한, 이젠 배려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반국가세력을 척결하고 오롯이 선조들께 고개 숙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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