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홍준표 중에 누가 대통령 되어야 할까?
선거 시 어떤 후보에 표를 줄까?
솔까 어떤 놈이 제대로 된 정치인인지 잘 모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심도 없다가 휩쓸려 투표하기 쉽다. 30년이상을 같이 산 부부들도 도대체 배우자 저 사람 속을 알 수가 없다고 한다. 하물며 관심도 없던 정치인 중 어떤놈이 찐인지 알리 만무하다. 그럼 어케 판단하나? 우선 지난 정치에서 어떤 성과가 잇엇느냐? 대통령은 성과를 내야하는 자리임. 말만 번지르르하게 잘하는건 필요없음. 둘째, 더러운 비리는 없엇나? 셋째, 앞으로 어떤 정책, 비전으로 국가를 이끌 것인가를 봐야됨.
(솔까 난 윤석열을 반대햇음. 왜냐? 전혀 검증할 게 없엇음. 한동훈도 마찬가지 임. 로또를 또 긁을 순 없음. 둘 다 검사질 외엔 한게 없음(한동훈은 쪼끔의 정치경력잇지만). 참신하다는건 전혀 도움이 안됨. 일시적으로 사람들이 현혹될 순 잇음. 근데 또 진짜 참신한건지 알 수도 없음)
홍준표
1.행정능력(성과)
- 홍준표가 경남도지사 재임 시 경남도의 부채 1조2천억을 갚음.(지자체 처음으로 빚없는 지자체 만듬) 대구시장 약3년 만에 부채 2천500억을 갚음. 지금 대구시는 전국유일 3년째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고잇음(즉 부채없이 시정을 이끔. 대부분 시,도는 부채를 발생시킴).
- 대구시 산하단체를 50%를 없앳음(대선 시, 많은 후보들은 말은 정부산하 단체를 정리하겟다고 햇지만 실천 한 놈은 한 명도 없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구 gdp가 역대 최고임. 대구 출산율이 1.2%까지 올라왓음. 전국 평균 0.7%임.
- 대형마트 의무휴업을 주말에서 평일로 처음으로 바꾸면서 전국의 지자체가 따라서 변경함. 이렇게 변경하자 주변 상권 매출이 3.1% 증가햇다고 분석됐다.
2. 비리, 비리에 대한 자세(급식비)
- 홍준표는 어떤 비리도 없음.
홍준표가 얼마나 부정부패, 비리는 철저히 척결하는지 보여주는 사례.
경남도지사시절, 경남교육청이 무상급식비700억 집행에 대해 감사를 거부해서 일시 중단되었다. 당시 좌빨언론들이 홍준표가 무상급식을 거부한다고 더러운 디스를 햇음. 그렇지만 홍준표는 끝까지 경남교육청 감사를 해서 무상급식 과정의 비리를 파헤쳐 많은 비리자들을 형사처벌 받도록햇다.(최초로 급식비 감사를 실시함). 무상급식은 계속됫음.
- 대구시장 부임하고도 대구교육청의 급식예산에 대해 감사를 실시햇음.(다행히도 비리가 발견되지 않음) 지자체 장 중에 교육청 급식비 감사를 실시한 지자체장은 홍준표가 유일함.
- 문재인 시절 국무총리 엿던 김부겸이 말햇다. "홍준표가 가장 정의로운사람이다" 라고
3.비전
- 기득권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로스쿨의 문제점을 깨부수기위해 판검사 임용시험을 하겟다는 것.(지금은 로스쿨 졸업자 중 면접으로 판검사를 임용함. 그러다 보니 기득권자, 고위직출신 자제들이 많은 수혜를 보고잇음. 그러다보니 이 더러운 시스템을 홍준표 외에는 정치권의 어떠한 놈도 언급하지 않고있음. 홍준표가 그만큼 개혁적인 인물임)
-수능100%반영을 하려고 함. 시험 한번 안치고 의대에 합격되어 의사되는 것을 뜯어 고치겠다고 하는것.
- 현 시스템이 계속되면 의사, 판검사는 대물림될 수 밖에 없음.
- 홍준표는 유일하게 사회정의를 위해 사형집행 하겟다고 함.
- 헌재, 공수처를 폐지하고 선관위는 전면 수술하겟다함.(대통령 되고 중간선거 이기면 얼마든지 가능)
-중국인들 투표권을 박탈하겟다함.
- 군가산점제 부활
- 민노총은 확실히 손보겟다고 함
- 남,북 핵균형(핵개발) 추진
-그외 많은 비전들을 지금 제시하고 잇음.
- 경남도지사, 대구시장 재임시 보여줫던 홍준표의 능력이라면 빚더미에 앉아잇는 한국을 구할것임
이재명
-시장, 도지사를 햇음. 어떤 성과도 찾을 수가 없엇음 (성과 아는 사람은 댓글로 알려줘). 오히려 의혹으로 점철되어 잇음. 그로 인해서 많은 재판이 진행되고 잇음.
- 오히려 경기도는 지금 부채 걱정을 하고 잇음. "역대급 세수 결손에 직면한 경기도가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 시절 지급된 재난기본소득의 재원 상환시기까 겹치면서, 최악의 곳간 상황을 맞을 전망이다. 분기별로 걷히는 취득세가 1천억 이상 줄어든 상황에서, 앞으로 4년 이상 매년 3천억원에 달하는 채무를 갚아야 하기 때문이다 "
(2024.06.19 경인일보)
-내가 가장 크게 보는것.
내 주변에 전과 잇는 놈 하나도 없음. 이글을 읽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일거임.
자, 누가 대통령 되야되?
한덕수? 김앤장에서 고문료로 18억원을 받은 사람이다. 뒤에서 어떤 짓을 하길래 저케 많은 고문료를 받을까? (할많하않) 김앤장이 어떤 곳인지 알거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 그러니 국민들이 개돼지 취급 받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