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이후...


대선후

국짐당 의원들 대선 패배로 인해 국민들께 머리숙여 사과한다고 모여서 큰절 올림.

내란행위에 대한 반성은 없슴.


대선 패배와 그동안의 당의 쇄신을 목적으로 당명을 바꾸기로 함.

당명을 바꾸고 다시 뭉치지만,  예전 그대로의 행보를 걸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