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 이는 사나이의 치열함에 걸렸다. 

대의를 위해 자신을 던지는 자에게서 나올수 있으며 아무나 할수 없기에 

모두의 예상치 못함에서 그 감동은 커지며 그것이 뭉쳐지어 거대한 에너지를 만든다. 

 

그 에너지는 가히 도적개들을 쓸어버리고도 남음이리.

 

똥춘기한테 사과해라. 

 

 

 

 

이것마저 따르지 않는다면 너는 쓰레기로써 사럼들 기억에 존재하게 될 것이며 

철저하게 파멸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내가 그리 하지 않아도 뻔한거 아니니?

 

니가 무슨짓거리들 했는지 몰라? 너 땜시 열린 칠천량 아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