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도에 8호선 연장선 별내선이 완공된다고 하는데 (암사 - 별내)
특이한 점이 6량 구성으로 운영이 된다고 하더군요.
또 특이한 점이 진접선 처럼 일부 열차만 경기도로 진입하는 것이 아닌
전열차가 별내까지 운행을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기존에 8량으로 다니던 구간 모란-암사 구간도 그냥 6량으로 운행을 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암사역에서 환승을 해야 하는 것인가요?
8호선 전체가 6량으로 바뀌는 것인가요?
당췌 이해가 안가서 철도 지하철 덕후님들께 질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