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입이 근질근질하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참도록 하겠다.
앞으로 여러분 만나 뵐 수 있는 기회, 만날 수 있는 시간 많이 마련할 예정이다.
저도 몸이 근질근질하고 마음이 드릉드릉한다. 여러분에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시간 많이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드릉드릉..
이거 이단어 아는 사람
대한민국에 몇명이나 있냐..
먼말인지 모르고 썻을랑가 모르겠지만
이 단어를 알고있다는것도 충격이긴 하다.
임영웅팬 대부분여성 아니냐?.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참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