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직 공무원 이원석은 입법부에 전쟁을 선포 했습니다
전쟁 선포 이유는 자신들의 밥 그릇 즉, 지금껏 누려온 무소불위의 권력(기소,수사)을 절대 놓치 않겠다는 것인데 이는 저들의 마지막 발악 이라고 봅니다
이는 마치 살이 곪아 썩은 부위를 누군가 콕콕 찌르면 아프다고 소리 지르고 날 뛰듯 말이죠
이는 의사들과 똑같은 양상을 보이는데 그만큼 썩을대로 썩었다는 증거 입니다
더욱이 행정 공무원들이 감히 국민의 대리인인 입법부가 하는일에 이래저래라 간섭하고 수사를 말하며 협박을 하고있고 심지어 대표직에서 물러나 휴식을 취하며 조용히 있는 제1당 전 대표까지 들먹이며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간이 배 밖으로 나온 행위죠
민주당은 깡패이자 정치 집단이 되어 버린 행정직 공무원 검찰을 확실하게 조져서 개혁을 통해 권력자에 충성 하는것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봉사하는 충신으로 돌려 놓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