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제를 하는데,
일반 재야 장수를 선택해서 돈을 버는거지.
그리고 삼국지 세계관에 존재하는 도인들을 만나서 제자가 되기도 하고
속세에서 떠나는거지.
그리고 때가 되면 출마를 하는데, 그리고 장수가 되어서 삼국 통일하는거야.
숙련과 훈련, 일기토, 설전등 다양한 경험을 쌓고, 승리하면서 비급을 얻으면,
여포의 전술이나 전법을 배울수있고, 제갈량의 전술이나 전법을 배울수도있는거지.
그리고 병사들도 5단계로 나눠서 훈련과 전쟁 경험이 많은 병사, 그리고 무기가 강력한 병사들을 만들어야 하는데,
철강이 많은 지역 주변의 성을 점령하고, 철강 지역을 점령하는거야.
이 철강 지역을 두고 전쟁이 많이 나겠지.
게임 시작하자마자 주요 요충지를 장악하고 신무기를 개발해서 삼국 통일하는거야.
병사와 장군의 RPG 요소와 함께 하면서 세분화하고 한계를 해제하는거지.
유저가 어떤 시점에서 어떻게 삼국을 통일할지 결정만 하면 돼,
조조가 진류를 갔을때, 청주병들이 지원을 하는데, 청주병이 전쟁 경험과 훈련도가 높아서,
매우 강한 병사로 분류되는데,이 청주병에 강력한 무기를 체워두면 무적의 병사가 되지.
무기를 빼았고, 무기를 생산하고, 삼국을 통일하기.
병력을 키워서 통일할수도있고, 장군을 키워서 통일할수도있지.
제갈량의 지력과 여포의 무력을 가진 신 무장을 만들수도있어.
비급,비약,전서,도인 이벤트 등 다양한것들을 추가해서, RPG 요소를 강화 해야 돼,
성 하나를 두고 그 주변 지역을 개발하면 개발되지 않은 성 10개를 가진것보다 자원 생산량이 높아질수도있게 해야돼,
성 주변 땅에 개발지를 많이 만들수있도록 하면 되겠지.
그러면 성을 공격하는게 아니라 그런 개발지를 공격할수도있어.
당연히 점령도 할수있고,
성은 단지 개발지에 가까운 곳 일뿐이지.
더 높은 자유도와 더 높은 세분화된 요소들로 유저가 만들어가는 삼국지를 만드는거야.
초반에는 무력이 강한 장수로 일기토를 활용하고 중후반에는 전술 전법과 병력으로 밀어붙이는거지.
어차피 삼국지는 시간에 관한 문제일뿐, 삼국 통일은 정해져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