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단골집 (2) 이미지 휴대전화 15:25 추천 18 조회 1085 기부앙마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 밀란 도곡점 기자가 이 정보를 알고 도곡점 앞에서 뻗치기 시전 이 정보를 알게 된 한동훈이 가발집 못가게 됨. 그래서 관리를 못하게 되자 이렇게 됐다는 전설이... 추천18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