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친정 방문한 꺼이.
꺼이 아기가 장염 걸려서 3일만에
반나마을에서 나와 루앙프라방 병원 입원했다고
입원한 아기가 걱정이 되서
꺼이 언니(어이 엄마)와 꺼이 엄마가
루앙프라방까지 찾아가셨다고
다행히 금방 건강해진 12개월 아기(은우).
건강하게 자라렴.
한국인 관광객들이 피용 마사지샵을
찾아가면 피용을 라오스 사람이라 착각해서
한국어 잘한다고 칭찬하고 간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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