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멍멍
"왼쪽이 오른쪽을 보고 '잘못했다'고 생난리를 치고 있다."
"형제는 어떤 이유가 있든 싸우면 안 된다고 어머니가 그러셨다. 지금 누가 누구를 어떻게 하고 난리가 났는데, 너희 꼬라지가 정말 국가를 위한 짓거리인지 묻고 싶다."
"지금 우리 머리 위에 폭탄이 떨어져도 이상할 게 하나도 없는 나라가 대한민국인데, 텔레비전에서 군인들이 계속 잡혀 들어가고 어떤 군인은 울더라. 여기에 우리 생명을 맡긴다니 웃기지 않냐."
"중요한 것은 언론들이 그걸 생중계하고 있다는 거다. 저런 건 생방송에 비추면 안된다. 누가 좋아하겠냐, 북쪽 김정은이 얼마나 좋아좋아하겠냐
>>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
1. 기만죄
2. 왼손이 오른손을 망신주려는 의도
권선동이 딱 이럴텐데? 난 이런 개소리가 역겹습니다.
노무현을 공격하는 좆선일보 궤변이 딱 이거였죠.
중립인척 하는 양비론.
내려보이소~ 차라리 죄없는 자 바지내리라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