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 뻑까라던가, 우익쪽 배인규 라던가

 이런놈들을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 올려준 이슈가 페미이슈입니다.


 페미이슈로 인하여 10~30대 사이 제일 연애를 많이 할 시기의

 세대들이 반감을 갖고 찾아본 유튜브 채널들이

 저렇게 두개의 채널이였습니다


 정말 예전 남성연대와 같이 성재기 같은 분들이

 저런 이슈에 참전하여 이야기를 했어야 했는데

 우익 쪽 성향을 가지고 있는 채널인

 뻑까는 교회쪽 인간입니다.

 그리고 배인규는 완벽한 우익쪽 인간이였구요.


 아무리 봐도 재정신이 아닌 애들인데...

 저런애들이 페미이슈로 편승하여 구독자를 몆백만명씩 끌어댕겼죠.


 이때 페미이슈로 정상적인 사람들이 비판을 했어야했다고 봅니다.

 가장 큰 사건으로 10~30대 사이의 남성들이 충격을 먹었던 사건이


 혜화역 페미시위.. 이때 10~20대 애들 시청자들이 거의 몆십만명됬습니다.

 황당하게도 시위 내용이

 남자는 그냥 싹다 범죄자이고, 남자는 다 자살해야한다는게 집회 문구였습니다.

 집회에 남성들만 오면 재기해(자살해라, 고성재기님 비하내용)

 남자들은 다 범죄자다.. 문재인 탄핵해라..(남자이기 때문에)

 그런 집회를 경찰들이 비호하고 남성들을 밀어내는 상황이 일어나자

 엄청나게 분노 하였고

 

 그다음에 20대 남성들이 완벽하게 민주당을 배척하게 된 일이

 스쳐도 징역 이라는 곰탕집 이슈로 인하여

 엄청나게 분노 하였습니다. (이건 보배에서도 난리남)


 그외에 미투로 인하여 수많은 연예인과 일반인들이

 무고로 인한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이 벌어지는 동안 민주당에서는 아무런 말과 행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에 대한 반발심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그렇다고 국짐당에서 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애네들은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우익 성향 페미를 위해 움직이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제 생각엔 20대~30대초까지는 정치적 성향 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그들을 달래 주려면 앞으로 저런 상황이 일어나지 않게 방지하면서

 동시에 저런 일들이 나오면 무고한 피해자가 안나오도록 한다고

 

 당차원에서 이야기 한번 하면은

 20~30의 남성층 표를 한번에 다 끌어올 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