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집행의사와 능력이 아예 없었다.
국회나와서 떠들던 기백 다 개소리 뻥이다.
윤 일당의 저항은 예상 못했나?
언제까지 검토하고 여러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집행할 건가?
지금 당장 그냥 하면 된다.
지난해말 처음 영장 발부됐을 때 즉시 했으면
지금과 같은 혼란스런 개판,
전 국민 울화통 화병은 없었다.
이렇게 판을 깔아줘도 밍기적댄다.
하..살다살다 저런 ㅂㅅ같은 자는 첨 본다.
오동운은 영장집행 못한다고 본다.
그냥 공수처 당직실에서 라면이나 끓여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