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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천직대로 기내 승무원이나 했으면 됐던 여자.


아는 것도 없고~

인간성도 별로~

리더십도 없고~


이미지 관리만 잘하면 하늘 끝까지 올라갈수 있다는 것이 이 여자의 핵심 멘탈.

이준석과 어찌 그렇게 같은 과냐.


얼굴만 봐도 그냥 스튜어디스가 딱이었는데

그냥 연줄로 아무나 당기고 보는 국짐당에 속아가지고 인생 조졌음.

감당을 못해 허덕허덕 거리고 있음.


이 여자 토론 패널로 부르면 거의 거절한다고 함.


아는 게 없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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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굿만 하면 하늘 끝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김건희와도 같은 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