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썩어 문드라진 홍시 안들을란다! 휴대전화 25.01.12 13:50 추천 12 조회 169 깡통서생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어머니 생각날때 종종 듣던 노래 '홍시'... 그 아름다운 색이 당신 그 소름끼치는 말로 시뻘건 피로 물든 단감 같을것같아 이제 못듣겠다... 꺼져라 추천12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