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을회관에


어르신들 간식거리를 놓아드리러 들렸다.


할머니 1- 아니, 나훈아가 오른짝, 왼짝 함서


             윤서겨리 욕허는 쪽도 깠다고 우리 매누리가 그러대?


할머니 2- 지랄도 가지가지로 흔다.


             지 X대가리가 짤리게 생견는디


             왼쪽 부랄이 작네, 오른짝 부랄이 크네 허고 자빠질 등신새끼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