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펌] 나훈아를 찰지게 패는 할머니 휴대전화 25.01.12 14:05 추천 12 조회 551 Orb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동네 마을회관에 어르신들 간식거리를 놓아드리러 들렸다. 할머니 1- 아니, 나훈아가 오른짝, 왼짝 함서 윤서겨리 욕허는 쪽도 깠다고 우리 매누리가 그러대? 할머니 2- 지랄도 가지가지로 흔다. 지 X대가리가 짤리게 생견는디 왼쪽 부랄이 작네, 오른짝 부랄이 크네 허고 자빠질 등신새끼고만.. 추천12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