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신문이 윤석열의 술버릇, 술정치 관련 기사를 내놨습니다.

그 전까지 국내에서 소문만 돌았지 언론을 톻해서는 볼 수 없었던 내용입니다.


일본 언론도 알 수 있고,

국내에서는 이미 민간에까지 널리 소문이 돌았던 내용을

국내 언론이, 한국 기자들이 몰랐을까요?

천만에요.


누구보다 먼저 들었을 것이고,

누구보다 자세히 뒷 이야기까지 들어 알고 있었을 것 입니다.


그럼에도 관련 기사 한 줄 본 적이 없습니다.

특히 조중동, 종편, 경제지.


당신들이 만든 대통령의 치부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기사 내놓은 적 있나?

당신들이 만들어냈으면 더더욱 두 눈 부릅뜨고 제대로 국정에 힘을 쓰게

감시하고 비판했어야 했지만 단물만 빨려고 찬양, 두둔하는 기사만 쏟아냈었지.


조중동, 종편, 경제지,

당신들은 정권이 바뀌더라도 비판 기사를 내놓을 자격이 없다.

아니, 언론으로서 자격이 없다.


국짐과 함께 해체되어야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