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읍......

 분명히 글에 본인이 성추행이 아닐수도 있지만 기분이 나빴다라는 내용을 분명히 봤습니다.

 본인도 확신이 안드는 상황에서 여기에 글을 올린 이유를 모르겠네요?

 작작 좀 가게 사장님 괴롭혀요.

 8명 단체손님이 있는데 저일 때문에 식사도중에 저 손님들 경찰서 끌려가서

 조서 썼다면서요???

 그럼 사장님입장에서는 돈도 못받았겠네요?

 게다가 손님들끼리 대관령 그 조그마한 동네에서

 입소문 이상하게 퍼져서 동네사람들도 안오겠군요?

 

 그리고 일부 스윗한 남자분들~~

 어차피 저런 글에 동조해줘도

 스윗한남 자살이나 해라고 조롱당합니다.

 페미글에 낚이지좀 맙시다 제발...


 무슨 주변사람이 저런일 당하면 어쩌고 저쩌고;;;

 남자들이 성범죄에 대해서 관대합니까????

 아동성폭범이라던가 진짜 잘못된 인간들에게는

 저주를 하는게 보배분들이지 않습니까?

 

 근데 상황을 잘보고 비판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