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좋아해서 한번씩 들었는데.

이제는 들을일 없을것 같습니다.

저는 좌우 이런거는 몰라요..

근데 뭐 너희들 찢는다고.

야이 양반아 나이도 자실만큼 자신 양반이 

낭랑18세 질풍노도의시기가 빼때지부르니까.

말이 막나오나. 공인이면 말좀가려가면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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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면제 스티붕 같은 새끼가 여기있었네요.

앞으로 니노래 들을 일 없을꺼같다.

니나옴 채널도 돌릴꺼고.

 

외국인이 주재넘게 정신좀 차리고삽시다.

세상그리 만만하지 않아요.

혼자보기 아까워 올립니다.

분노해서 죄송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들 되세요.

 

제주항공 비행기 참사의 희생자와 피해자에게 진심어린 애도와 위로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