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가 사면초가에 처하자 부하들 대부분이 항우 곁을 떠나 탈영하였고, 관우도 촉을 향해 후퇴하던 중 부하 가족들의 외침에 대부분이 관우 곁을 떠났다.
헌데 항우나 관우같은 영웅은 커녕, 쥐새끼나 모리배처럼 산 가짜부동시 돼지새끼가 따까리들에게도 의리라곤 눈꼽만치도 없는데 끝까지 닐 보호하려고 생각했냐??
좇같은새끼가!!!!!
항우가 사면초가에 처하자 부하들 대부분이 항우 곁을 떠나 탈영하였고, 관우도 촉을 향해 후퇴하던 중 부하 가족들의 외침에 대부분이 관우 곁을 떠났다.
헌데 항우나 관우같은 영웅은 커녕, 쥐새끼나 모리배처럼 산 가짜부동시 돼지새끼가 따까리들에게도 의리라곤 눈꼽만치도 없는데 끝까지 닐 보호하려고 생각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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