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민주진영 막사앞에 개구리 죽은듯 저렇게 20여분 동안 뻗으신 악마 전광훈 추종자 태극기 노인네...
민주진영측에서 주변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겨우 정신 차린 노인네는 민주진영 막사에서 핫팩과 뜨거운 유자차 지원 받고 정신 차리더니 저 건물 주차장에서 보란듯 담배 피우더니 꽁초 아무데나 버리더니 전광훈 패거리들에게 자신의 흔적들을 이곳에 남기고 합류하러 감;;;;;;;;;;;;;;;;;;;;;;;;;;;
노인네가 알바비 몇푼 벌어 보려다 얼어 죽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