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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알짜 상권으로 꼽히는 대치동 학원가. 전국적인 인터넷 강의 스타강사들이 직접 강의에 

나서는 이 학원은 대치동에서 유명한 대학입시 학원이다. 

이 학원 건물 주인은 매매가가 수십억 원에 육박하는 대치동 고가 아파트에 사는 2006년생 A씨. 

부모로 추정되는 50대 B모씨와 지분을 절반씩 소유하고 있다. 

이들은 A씨가 고등학교 3학년이 되던 작년 3월 72억2000만원에 건물을 매입했다. 

입을 앞둔 고3 학생이 ‘학원 건물주’로 등극한 셈이다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아 고마워! 너네 돈으로 건물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