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중세 그리고 근대까지 유대인은 사람 취급 못받았습니다.

예수를 배신하고 팔아먹은 민족이고

세익스피어의 "베니스 상인"에서 묘사하듯 돈만 아는 종족이고

팔레스타인에 비집고 들어가서 주인 행세하고 인종 청소는 

눈 깜박 안하는 이스라엘을 보며 그런 족속이 맞다는 확신이 듭니다.

국교가 유대교가 아닌 카토릭이라면 이해합니다.

정말 그들의 정체성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수천년 천대받아온 이유는 그들의 보편적 민족성 때문입니다.

아시아에선 일본이 비슷합니다.

착한듯 하지만 권력엔 잘잘못을 떠나 저항조차 못하고 복종적인......

대한민국 극우 집회에 태극기 다음이 성조기이고

그 다음이 이스라엘기이고 일장기입니다.

이웃에 도움을 주는 민족과 피해만 주는 민족을 구별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