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법부 내에서도 협조 세력이 있었을 것이라고 보여지네요.


이번 지귀연은 말같지도 않은 논리를 보면


분명 판사 중 일부는 엮여 있을 것이라고 판단되어지는데


판사쪽도 파보면 검찰들 못지 않게 사전 모의 정황이 나올 듯 싶군요


이건 나만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