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향수에 젖어 있는
인간들이 알아야 할것은
박정희와 윤ㅂㅅ의 시대적 환경과 명분은 확실히 다르다.
정치 이권 진영적 관점을 떠나
최대한 객관적으로 애기해 본다면
박정희의 정치는
분명 명 암이 존재한다 본다.
박정희가 쿠테타 군사 정변을 일으켰을 때는
민주주의적 관점에서는 일탈의 정치 였지만
당시 우리 나라 사회, 정치환경은 혼란하고 부패의 극치였다.
경제적으로는 보리고개가 회자될 정도로 열악 했다.
박정희와 그 주변 인물들은 자기들 끼리는 혁명이라 했다.
어떻게 보면 우리 나라 현실 환경이
강력한 리더쉽이 필요할 정도로 혼란 스럽기 때문일수도 있다
특히 무능한 이승만 정권의 부정선거는 불난 집에 기름을 뿌리는 역활도 했다.
4.19 혁명을 거쳐 5,16 군사정변은 어떻게 보면 이승만 정권이 자초한 면이 있다.
그런데
21세기를 구가 하는 경제와 민주주의의 사회 환경이
고도로 발달된 대한민국 이라는 국가에서
윤ㅂㅅ이 계책한 쿠테타는 아무런 명분도 시대적 환경에도 맞지 않는 과대망상에 의한 시대착란적 망동이라는 것
누구나 알수 있다.
오히려 박정희의 그 당시 시대적 명분을 욕보이고
박정희를 두번 죽이는 짓이라는 것 박정희 향수에 젖어 있는 인간들이 알리가 있겠나.
지금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는 여러 정황들은
윤ㅂㅅ은 자기 주변의 온갖 부패 비리를 덮고 숨기기 위해
쿠테타를 계책 했다는 일각의 주장들이 설득력을 얻는 이유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군사정권과 민주정권 총 망라해서
이런 저급한 인간이 대통령 된것은 우리 나라의 비참한 현실이다.
이 놈은 진보,보수 가치도 모르는 인간이다.
나라와 국민 손톱 만큼도 생각할 줄 아는 최소한의 개념도 없는 인간이다.
오직 자기 밖에 자기 생각 밖에 모르는 인간이다.
한 마디로 말해 자기 여편네와 암수한쌍으로 대한민국 망치기 위해서 우리 시대에 탄생한 역사의 악물이다.
이 놈 탄핵 시키지 못하면
대한민국 우리 나라는 본격적으로 망국의 문을 열게 될것이다.
박정희의 성과와 민주주의 발전
오늘 대한민국이 있게한 원동력을 통채로 말아먹으려 하고 있다
여기에 무슨 보수,진보 대립적 담론이 필요하고
무슨 정치 진영이 필요하나.
서로 싸우는 것도 나라가 존재할때이다.
나라 망하면 서로 싸우지도 못한다.
가장 우선적이고 시급한 과제는 윤 ㅂㅅ을
우리 나라에서 추방 격리 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미친 멧돼지 망동 때문에 이게 무슨 모습이냐
그것을 못 느끼는 사람들은
나라 망하고 있는데 일조 하고 있다는것 분명히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