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에게 1CM 크기 이하의 암세포를 이식하자.
암세포가 면역세포에 의해서 사멸하게 되었어.
그런데 1CM 크기 이상의 암세포를 이식하면 면역세포로 제거되지 않는거야.
그 이유는 암세포가 1CM 크기가 되면 산소 소비량이 높아지면서, 혈관내 산소 농도가 낮아지고,
그러면서 유사성장인자와 혈관내피성장인자 분비량이 증가하면서, 암세포에 대한 면역세포의 접근이 차단했던거지.
그런데 운동을 해서 혈류량을 증가시키자 혈관내 충분하게 산소가 공급되니닌깐,
유사성장인자와 혈관 내피성장인자의 분비량이 줄면서,
면역세포가 암세포에 닿은거야.
암세포에 림프구 B세포가 닿아, 형질세포가 되어, 항체를 생성하고,
항체와 T세포가 결합해 암세포를 제거한거지.
이 생쥐에게 신생혈관 억제제와 혈관 확장제를 투입하고, 소염제를 섭취한이후에 운동을 시켜 혈중 산소농도를 높이자.
암세포가 눈 녹듯이 전부 녹아내리는거야.
하루에 꾸준하게 4시간~8시간씩 운동하면서 혈류량을 높이고, 자가 면역 치료제를 맞는거야.
말기암이라는것은 항암제에 대한 내성에 의해서 세포독성 항암제로 더이상 치료가 불가능할때 내리는 판정인데,
자가 면역 치료제를 투입하고 운동량을 늘리는 방식으로는 현대 의학계에서 치료가 불가능한 4기 말기암도 치료가 가능하지.
대장암의 경우에도, 용종이 발생하는데, 이 용종안으로 면역세포나 자가포식 세포가 들어가지 못해서 계속 커지는거지.
치질도 그런건데, 혈행개선 물질과 염증을 억제하는 소염제를 먹은이후에, 혈류량을 높여주게 되면,
면역세포가 용종을 제거하고, 치질을 정상화 하는거야.
수술로 치료하는 방식이 아니라 면역세포가 그 안으로 들어가도록 하는게 핵심인거지.
암 환자의 경우 염증 수치를 측정해서, 염증 수치가 높으면 소염제를 먹고,
그 이후에 신생혈관억제제를 섭취하면서, 스쿼트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하는거야.
앉은 상태로 30초 있다가 들어 올리면서 발 뒷꿈치를 들고 30초 있고
이렇게 반복하면서 혈관을 확장시키면서 산소를 발끝 구석구석 공급하도록 만드는거지.
그리고 하루에 4시간~6시간씩 걷기 운동을 하는거야.
걷는 과정에서 암세포에 대한 면역세포의 반응률이 높아지고, 암세포의 제거율이 높아지는거지.
운동이 암세포 치료하는 과정이 되는거지.
당장 암에 걸렸다면 혈관 확장제 그리고 소염제와 로즈마린산을 섭취하고,
스쿼트를 3세트~10세트를 하고 걷기 운동을 4시간~8시간씩 하는거야.
염증이 높다면 찬물로 샤워를 하는것도 방법이지.
염증 수치가 낮으면 반신욕을 하는거야.
반신욕도 운동과 마찬가지로 치료과정인데, 체온이 상승하면서 혈관이 확장되고,
체내에 면역세포 활성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자가 면역 세포 치료제만 충분하게 공급할수있다면
어떠한 형태의 4기 말기암도 치료가 가능해.
반신욕이나 운동할때 소염제를 먹고하면 암세포 제거율이 높아지겠지.
뼈암의 경우 뼈 주변에 암세포가 붙어서, 유사 성장인자 분비를 늘려서 뼈 증식을 늘려서 생기는데
암세포 주변의 암세포를 제거하고 뼈를 깍아야돼. 백혈병도 림프구 세포 주변에 암세포가 달라 붙어서
유사성장인자가 백혈구 생성을 과도하게 하면서 생긴병이야.
그리고 대장염에서 대장암으로 발병할때는 염증 수치가 중요한데, 일정 수치 이상이 되어서,
면역세포가 접근하지 못하는 환경이 조성되면 이때 암세포가 돌연변이에 의해서 생기면 제거되지 않고
빠르게 증식하는거지. 그래서 소염제를 먹은 이후에,
활성도가 높은 고농도 자가 면역 치료제를 공복에 맞고 유산소 운동을 하는게 암 세포를 빠르게 제거하는 방법이지.
암 환자의 식단은 염증에 좋은 식단을 먹어주면서, 운동을 병행하면 되는데,
멀지 않아 4기 말기암도 식단과 운동 간단한 약물 치료로 완치 되는 날이 찾아올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