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가 이재명을 이기는 필승 전략을 전개해 본다.
1. 어차피 대선은 좌와 우 진보와 보수 양대 진영간의 막판 결집에 중도층에 대한 소구력. 상대 진영의 표를 누가 더 뺐어 올 수 있느냐의 싸움.
2. 양자대결에서 이재명 48%~ 51% 한덕수 33%~40%(여론조사 회사별 범위)
3. 이재명 일극 공산당 민주당에서 유일한 대선후보로 이미 민주당 좌파 진보 결집 여기에 더해 중도 일부층을 합쳐 48%~51%의 지지율을 보이나
4. 국민의힘과 보수 진영의 후보 단일화 후 최종 후보 1인이 결정되면 아직 후보를 정하지 않은 중도 보수층 유권자의 표심이 최종 결정된 후보 지지로 지지의사를 결정하게됨
5. 따라서 국힘 후보 한덕수의 지지율은 45% 안밖으로 그 지지율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대선 투표 약 15일 전 이재명 49 % VS 한덕수 45% 양자대결 지지율이 예상됨
6. 여기에 한덕수의 호남 전라도 유권자의 표심에 호남권과 서울 수도권 호남 유권자의 표가 이재명은 아닌데? 라며 한덕수로 그 표심이 이동.
7. 여기서 이재명의 호남표가 5% 정도 백만표가 한덕수로 이동.
8..국힘의 호남 한덕수와 새미래의 이낙연의 반명 보수 중도 진보의 빅텐트와 호남 유권자들의 97년 김대중 대통령 이후 민주당의 경상도 출신 후보를 내세운 바 노무현 문재인은 호남권에서 노무현은 DJ의 전략적 선택. 문재인은 호남 연고. 그러나 이재명은 전혀 호남과의 접점이 없으며 지금은 반이재명 정서가 팽배함.
10. 이에 국힘 한덕수와 새미래 이낙연 (이낙연도 동아일보 출신으로 보수적인 인물임)그리고 중도 보수와 일부 진보 반명 빅텐트 연합 전선으로
호남권 유권자의 이재명의 지지율에서 5%가 한덕수 지지율로 이동.
11. 최종 대선 득표율
한덕수 50% VS 이재명 44% 예상
죄명이 또 나가리 ㅠㅠ
한덕수 대통령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