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보곡마을 산벚꽃축제 마지막날 다녀왔는데요.

공기도 좋고..

차량통제된 도로에서 느긋하게 산책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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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좋죠?

오토캠핑장도 있더라고요..

예약하려고보니 데크가 하루 3만원이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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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식사를 즐기시는 장면도 보이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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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셨으면 편하게 가운데다가

판을 벌리시지~

번거롭게시리 왜 구석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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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셨으리라 믿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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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곡마을 화장실 앞 임시 노래방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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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마이크에 스마트폰 하나면

내가 가는 어디든 노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