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택약정, 공시지원약정으로 묶여 있는 사람들을 풀어줘서 타 통신사로 환승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빠져나가면 조금 더 원활하게 유심공급이 진행될 것입니다.
2. 유심교체 예약을 한 사람들에게 대리점으로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택배나 등기우편으로 발송을 해줘야 합니다.
3. 유심교체가 완료되기 전까지 요금을 받지 말아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빠르게 해결이 될겁니다. 아니면 질질끌리고 몇 달 걸릴지도 모릅니다. 그 사이에 불안을 안고 살아야 할테니 피해는 해를 끼친 쪽이 받아야 하는 것으로 SKT에서는 이정도는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요~ SKT 확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