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말 윤가부부 핸드폰교체기사가 있어죠

국정에 관여한 사적인연을 정리한다는 뜻으로 국민에게 알려졌죠.


그 새 핸드폰 첫 통화는 여동생

그 다음 통화 상대자는 고성국이라네요.


계엄후 대국민 담화도 고씨의 주문이 있었다는데..


대한민국의 그 똑독한 사람들을 대통령집무실에  집합시켜서 일하는데

웬 극우유투버지시를 따르는지..


그래서 대통령3년도 못해서 끌려내려왔냐


이제 당에서도 쫓겨났는데 그러면서 하는말이

법치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서 김문수가 승리해야 한다는데

이게 뭔 궤변인가

사이코라고 밖에는 설명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