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로 국게에서 서식하다가
중고차 11년하다가 도저히 길이 안보이고
그러다가 39살에 버스라는 좋은길을 알게되어서
버스시작하려는 버린이 입니다.
제가 버스쪽에는 아무런 적도없고 대형면허도없고
그러다가 혼자 버스가 괜찮겠다 오래하기에
그래서 이것저것 준비하다가 트버특에 계신 회원분께서
많은 신경을 써 주셔서
아직 면접을 본것도 아니고 입사 확답을 받은것도 아니지만
보잘것 없는 저에게 신경써 주신게 너무 감사해서
글을 올립니다.
8월21일에 제가 준비했던 서류나 준비가 모든게
마무리가 됩니다.
그 이후에 이력서를 넣게되는데
그 이력서가 합격이 되든 안되든
저에게 신경써주시고 정보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고자 이 보잘것 없는 글을 올립니다.
제가 잘 되면 저 또한 누군가가 버스에 대한 길잡이가 되는
사람이 되고싶다라는 사람이 되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분말고도 여럿 회원분께서 조언, 좋은말씀 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꼭 저도 버스쪽 취업해서 취업했다고 트버특에
좋은 소식 전달 해 드리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