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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터미널에서 정말 오래간만에 본 차세대 24톤 카고트럭입니다

지난번 목동에서 본차하고 비슷하지만 요번에 봤던차량은 앞부분이

사고나 녹이 많이 쓸어서 노부스것을 달았죠. 다소 어색하지만 저렇게

라도 살아있는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 트럭도 마찬가지로 25톤

차들때문에 입지가 상당히 곤란해진건 말할것도 없죠. 속도등이

떡칠되있는것하고는 달리 보존이 무척 잘 되있습니다. 여튼 저트럭

도 역시 프리마차량들 때문에 그 수가 많이 줄어서 정말 보기힘듭

니다. 그러지 않아도 설자리가 많이 없어졌죠. 그래서 이제는 항구

도시같은데서나 간간히 볼수 있습니다. 이제는 제법 귀한차가 다되

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