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까지는 코스를 알아야한다고 재일 앞  좌석에서 코스 외우고

2일차 마지막 몰아보라해서 몰아보고 

3~5일차는 오전 한번 오후 한번 몰았습니다.

6일차는 하루 종일 몰았습니다.

6일차 마지막 타임 3탐 남기고 선배들이 바뀌면서 달려야할때 알러주신다고 

도로에서는 달리는게 되는데

(버스 노선) 완복 2시간 코스인데 그중 반 이상이 아파트 단지고 완복 2차선 도로이며 3분에1정도만 넗은 도로입니다.

그단지 그도로에서 70 80 정도로 달려야 저 신호를 받고 다음 신호가고 그다음 신호도 간다고 하면서 

달려야 한다면서 빨리가야 쉬는타임에 커피한잔 마신나고,하시던데..ㅜㅜ..과속을 알려주시더군요...

1시간 15분 반타임을 45분에 땡치던군요.

 

사고나면 어찌되나고 물어보니.

차량은 회사서 수리후 월급 차감

사람사고는 자기가 알아서 처리 하는거라 합니다.

여기는 아니다  십어 근만 두었습니다.

 

1주일 버스 기사 주저리 였습니다.

 

타임어택 좀 널널 한데 추천 좀 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