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의 차량인데도 서비스센타에 들어가면 이걸 왜 여기에 가지고왔냐는 소리를 듣는 차량이다. 이른바 칼리스타.
내가 2006년에 쌍용에 들어갔을때 들어본 황당한 소리였지만. 그때 차량을 사려고, 확인차 들어갔으나 직원의 어이없는 답변. 물론 그때 차량을 구매하지는못했다. 갑자기 판매자가 차량의 가격을 올렸기때문인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 못산거를 지금까지도 후회한다.
이 차량은 쌍용 칼리스타가 아닌. 오리지널 영국의 팬더 차량이다.
자사의 차량인데도 서비스센타에 들어가면 이걸 왜 여기에 가지고왔냐는 소리를 듣는 차량이다. 이른바 칼리스타.
내가 2006년에 쌍용에 들어갔을때 들어본 황당한 소리였지만. 그때 차량을 사려고, 확인차 들어갔으나 직원의 어이없는 답변. 물론 그때 차량을 구매하지는못했다. 갑자기 판매자가 차량의 가격을 올렸기때문인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 못산거를 지금까지도 후회한다.
이 차량은 쌍용 칼리스타가 아닌. 오리지널 영국의 팬더 차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