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 없는 사이비 책이었지만 한때 대한민국을 폭풍같이 휩쓸었던....
그리고 이책을 읽으신 모친께서 어린 동생을 많이 때리던 형을 호되게 나무라며 하던 말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OO이는 천국갈 티켓을 이미 땃어!!! 너는 OOOO!!!!
어린마음에 훌쩍거리며 당시 저 붉그스름한 책표지와
네이놈~하는 표정의 저 아저씨가 참 무서웟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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