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名車! 알파로메오 159 국내최초등장◀◀◀
이번에 소개해드릴 모델은 알파로메오의
가장 주력차종인 브레라와 159모델중 159 입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가장 상위버전인 3.2 4륜 모델입니다.
280마력에 사륜구동이라 우리나라 기후에 잘 맞으며 코너링시에도
사륜이 아닌 차와는 차이점을 보입니다.날카로운 맛이 있죠.
또한 직분사 터보엔진이라 나가는 맛은 감히 다른 양산형차는 따라오질 못하는 차라고 단언할수있습니다.
문의 전화도 보통 포르쉐정도 타시는 분들께 많이 들어오구요.
설명드리자면 .....
이태리차량 그중에서도 알파로메오 브랜드 특성상 같은 배기량,같은 마력수의
독일차보다 월등한 가속력을 가지고 있으며 특유의 민첩한 핸들링으로
한번 타면 잊을수없는 독특한 매력을 가진차라고 할수있겠습니다.
특히나 159와 브레라 모델은 잔고장으로 미국시장에서 알파가 퇴출된후
다시금 재도전하기위해 알파로메오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차량으로써
전자장비를 간소화해 고장을 최대한으로 줄이고 디자인과 차량의 성능에 관한것은
알파로메오에서 그리고 소모품이나 안전장치에 관해서는 GM과 GM산하의 사브의 기술을
제공받아 유럽충돌테스트에서 별5개를 획득하는등 안전도면에서나 차량의 내구성면에서
이전의 이태리 차와는 비교도 할수없는 비약적 발전을 이뤄냈다 평가되는 차입니다.
차체강성의 예를 들자면 안전의 대명사라는 볼보보다도 차량강성이
더 높은 강성을 자랑합니다. 섀시 강성에서 30000nm/deg 를 넘는 수준으로 159가
측정이 되었는데, 안전의 대명사라는 볼보의 기함인 S80 도 2만nm/deg가 안되고,
독일의 주요 명차들도 2만nm/deg에서 3만 nm/deg 정도로 비슷한 수준입니다.가장 좋은것은
롤스로이스 팬텀으로 무려 섀시 강성이 41000nm/deg로 측정이 되었죠.
또한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요구되는 오토밋션을 작년 7월에 Q트로닉이라고 하는 밋션을 일본의 아이신 밋션사와
협의를 해서 만들었고, 또 그걸 현재 탑재를 하고있는데, 차후 전 라인업에 확대 적용될 방침입니다.
차에 대한 유럽인들의 평가를 보자면~
자존심 강한 독일에서 아우디에 비견될만한 완성도를 가진 차라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엔진의 방식도 아우디에서 자랑하는 직분사FSI엔진과 같은 기술인 JTS탑재되어있습니다.
이정도면 어느정도의 차인지 짐작하실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페라리의 창업주인 엔초 페라리도 알파로메오의 기술자겸 레이서였다고 하니
알파로메오의 저력을 느끼실수있을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알파로메오중 가장 맘에 드는 디자인이기도 하지요.
수입차 타신다면 이태리차 한번 경험해보시는것도 괜찬을것같습니다.
그리고 옵션도 괜찬은 편입니다. 전동메모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