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전설이된 名車 알파로메오 스파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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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차량의 특징
- 무사고 차량
- 정열의 레드색상
- 4만4천Km의 짧은 주행
- 고급스런 실내 가죽 시트
- 에어컨,오디오,세미오토 추가 장착
- 연식대비 짧은 주행으로 차량 싱태 최상급
▶알파로메오 Spider
70년 가까운 스파이더 전통을 잇는 스파이더는 지난 94년 파리 오토살롱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156, 147이 선보이기 전까지 알파로메오의 정열을 가장 잘 담아낸 모델로
평가받았습니다. 제네바 오토살롱을 통해 그릴을 147 스타일로 바꾸며 첫 페이스리프트를
거처 두 모델 모두 2.0X 트윈 스파크 150마력과 직분사 165마력 엔진을 얹었습니다.
▶전설의 경주차와 함께 한 영광의 시대
1930~50년대에 걸쳐 P2, 8C 2300, 티포 B, 알페타(티포 158·159) 등 전설적인 경주차
등장 안토니오 아스카리, 타지오 누볼라리, 후안 마누엘 판지오와 같은 명 드라이버가
초창기 알파로메오 신화를 이끌었다.1924년 선보인 P2는 드라이버 안토니오 아스카리의
무르익은 실력과 어우러져 그랑프리 데뷔전 우승을 포함해 모두 5승을 차지했습니다.
P2는 최고출력을 140마력에서 150마력(1925년), 175마력(1930)으로 높여갔고 또 다른 경주차
6C 1500/1750은 타르가 플로리오, 밀레밀리아 등에서 수많은 우승컵을 차지했다. P2용 8기통
DOHC 엔진을 개선해 얹은 8C 2300은 1931년부터 34년까지 르망 24시간 4연패의 업적을 쌓았습니다.
P2의 뒤를 잇는 티포 B는 누볼라리, 카라치올라 등 30년대를 풍미한 정상급 드라이버와 함께
1932년 7번의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 티포 B는 당시 드라이버들의 드림카였고, 핸리 포드는
“알파로메오가 지나가면 모자를 벗고 경의를 표하겠다”는 말로 그 위대함을 찬사했습니다.
전권과 경주차 티포 B를 엔초 페라리가 운영하던 세미워크스 팀 스쿠데리아 페라리에 위임
1938년 그랑프리에 복귀한 알파로메오는 새 팀 알파 코르세를 만들고 ‘알페타’라는 애칭의
티포 158을 앞세워 새로운 신화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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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제원(본차량과 다소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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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X너비X높이 4260 X 1630 X 1290mm
휠베이스 2250mm
무게 1110kg
승차정원 2명
엔진형식 직렬 4기통 dohc 1962cc
최고출력 120마력/5800rpm
최대토크 16.4kg m/4200rpm
구동계 프론트 세로배치 / 뒷바퀴굴림
보어 스트로크 84.0 X 88.5 mm
압축비 10.0
연료탱크 46리터
변속기 수동 5단
기어비 1/2/3/4/5/R/ 3.300/1.990/1.350/1.000/0.790/3.010
서스펜션 F 더블 위시본 R 리지드
스티어링 리서큐레이핑 볼
브레이크 디스크
타이어 195/80/R14
최고시속 190KM
0->100KM 9.4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