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전세계에서도 사례가 없을 정도로 퍼팩트한 머쉰으로 만들었습니다,

최대출력은 690마력,최고속도 340Km,0→200Km 11초..세단의 성능이라곤

상상할수 없는 퍼포먼스를 내고 있습니다

또한 완벽한 내구성을 위해서 커스텀 블록코팅 그리고 나수의 CLK-DTM용 부품등을

사용하여 단순하게 빠른 차가 아닌 일상적으로도충분히 이용할 수있는 슈퍼세단입니다.

마지막으로 상승된 출력과 높아진 속도를 보강하지 위해서 프론트 380mm,리어345mm 브램보

브레이크 그리고 칼슨 로워링킷을 장착하였습니다

은 ‘명품’으로 꼽힐 만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호평 뒤에는 AMG만의 ‘1인 1엔진 전담 시스템’이 있다.

독일 AMG 본사에서 각 엔진마다. 전담 엔지니어가 한 명씩 배정되어 엔진 조립의 처음부터 끝까지 작업해 완성

도를 높이는 시스템이다.
 
이렇게 태어난 V8 5.5X 수퍼차저 엔진은 6,100rpm에서 476마력을 내고,2천650∼4천rpm의 넓은엔진 회전대에서

71.4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0→시속 100km 가속은 4.7초, 최고시속은 250km(속도제한장치)다. 뛰어난 성

능에도 연비는 6.5km/X로 좋은 편이고, 2005년  이후 적용될 EU4의 배기량 기준을 이미 만족시킨다. 트랜스미션

은 스티어링 휠의 버튼만으로 수동변속이 가능한 AMG사의 스피드시프트 5단 AT다.

AMG의 에어매틱 DC 서스펜션은 댐핑과 차고가 도로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되고 수동으로도 3단계 (스포티,

다이나믹, 노멀)로 조절할 수 있다. 제동은 센소닉 브레이크 컨트롤(SBC)을 AMG버전에 맞춰 튜닝한 AMG 브레

이킹 시스템이 책임진다. 국내에 선보이는 E55 AMG는 E클래스 아방가르드 모델이 베이스다.  겉모습에서는 18"

트윈 스포크 경량 알로이휠과 사이드 스커트, 듀얼 스포츠 머플러가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풍긴다. 실내는 나파와

누벅 가죽 투톤으로 처리한 스포츠 시트,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 우드그레인 장식이 고급스럽다.

앞좌석 스포츠 시트는 체형에 맞게 조절이 가능해 최적의 운전자세를 이끌어낸다.